[영상] "민생은 뒷전, 밥그릇 싸움만"… 진보당, 거대 양당 직격
입력 : 2026. 03. 04(수) 13:56수정 : 2026. 03. 04(수) 14:44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한라일보]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가 "오만한 양당 정치 20년을 끝내겠다"며 지지를 호소 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이 민생 위기는 외면한 채 '밥그릇 챙기기'에만 혈안이 돼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을 향해선 재선에만 몰두하는 도지사와 권력만을 쫓아 의원직을 던지려는 국회의원들의 무책임함을 지적하며, 반성 없는 정치를 멈춰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4·3의 아픔을 모독하고 역사 왜곡을 방관해 온 국민의힘 역시 제주 정치에서 퇴출되어야 할 대상이라며, 도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제주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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