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도 기대주' 곽유주 여고부 첫 전국대회 銀 출발 '무난 '
입력 : 2026. 03. 24(화) 10:10수정 : 2026. 03. 24(화) 10:1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작년 전도대회 정상 이어 회장기 2위 오르며 전국 제패 눈앞
제주선수단 초등 금2, 중등 금 4개 등 6개 획득.. 고른 활약
2026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고등부 남녕고 선수단. 왼쪽부터 여고부 –70kg급 은메달 이서현, 남고부 –55kg급 양현서, 여고부 –63kg급 곽유주. 제주자치도유도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유도 기대주' 곽유주(남녕고1)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고등부 정상 제패를 향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곽유주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여자 고등부 -63㎏급 결승에서 홍다인(인천체고)에게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따냈다.

지난해 11월 고등학교 진학 전 열린 전도종별유도대회 여고부 -63㎏급에서 홍유빈(남녕고)를 제압하고 정상에 오르며 고등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은 곽유주는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조만간 여고부 정상 등극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대회 출전한 초·중·고 제주선수단은 초등부 금메달 2개, 중등부 금메달 4개, 고등부 은메달 3개 등 획득하는 등 고른 활약을 보이며 제주 유도의 미래를 밝게 했다.

초등부 남자 +66㎏급 김강민(노형초)가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 -44㎏급 강예빈(한라유도클럽)도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36㎏급 김하준(신제주유도스쿨)과 여자 52㎏급 한해솔(신제주유도클럽)이 은메달, 남자 -48㎏급 임시우와 +66㎏급 정시헌, 여자 -52㎏급 김예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중등부에서는 남자 -45㎏급 정태후(애월중)와 -90㎏급 양준훈(한라유도클럽), 여자 -45㎏ 양아름(애월중), +70㎏ 문다희(귀일중)가 금메달을 따냈고 남자 -45㎏급 강서준, -48㎏급 문찬웅, -60㎏급 황준민, -66㎏급 강지웅, 여자 -42㎏급 안예은, -45㎏급 장효민, -63㎏급 정다은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고등부에선 남자 -55㎏급 양현서(남녕고)와 여자 -70㎏급 이서현(남녕고)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73㎏급 강서진, -81㎏급 이지후, 여자 -48㎏급 임연은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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