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탑동 방면 경관보행교 만든다
입력 : 2026. 03. 26(목) 16:00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제2한천교 지나 용한로 일대 13억 투입 연내 완공
용담동 경관보행교 조감도.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가 용담1동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용담동 경관보행교 설치사업'을 연내 마무리한다.

26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제2한천교를 지나 탑동 방면으로 이어지는 용한로 일대(용담1동 350번지)에 공원과 마을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설치해 단절된 보행 동선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경관보행교는 도로 양측 보도를 연결하는 육교 형태로 조성되며 설치가 완료되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은 물론 공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1월 11일 착공해 올해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된다.

본 공사는 공원 사용 협의 등 사전 행정절차 지연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일시 중지된 바 있으나, 최근 관련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4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공사기간에는 보행로 이용이 제한된다. 4~8월까지 약 5개월간 도로 양측 기존 보행로의 진입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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