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제주도의원 선거] 기반 시설 부족·공동화 개선할 해결사는?
입력 : 2026. 03. 26(목) 17:00수정 : 2026. 03. 26(목) 17:22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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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예비주자에게 듣는다] (19) 제주시 애월읍을
민주당 강봉직·김영익 당내 경선 예고
출마 점쳐졌던 강성균·고정학 불출마
국힘 박은경 일신상 이유로 비례 선회
민주당 강봉직·김영익 당내 경선 예고
출마 점쳐졌던 강성균·고정학 불출마
국힘 박은경 일신상 이유로 비례 선회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의원, 김영익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애월읍을 선거구에서는 현역 더불어민주당 강봉직(57)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같은 당 김영익(57) 제주자연연구소 대표가 출사표를 내밀며 당내 경선을 예고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를 고려했던 강성균 전 의원과 고정학 애월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은 박은경 전 의원의 지역구 출마가 거론됐으나 비례대표로 선회하면서, 현재 지역구 주자가 없는 상황이다.
강봉직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지역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고 애월읍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어왔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며 "애월읍의 균형 있는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도의원 선거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주차난 및 생활 SOC 부족을 가장 큰 지역 현안으로 꼽으며 ▷주차장 부지 확보 ▷재활용 도움센터 및 생활 SOC 확충 ▷농자재 지원 확대 ▷애월 서부권 힐링·체육 인프라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영익 예비후보는 "저는 제주도 관련 산업을 연구하고, 현장에서 지역 문제를 구조적으로 풀어온 사람"이라며 "이제 애월읍의 변화를 단기적 개발이 아니라, 준비된 성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하귀1리의 상업공동화를 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으며 ▷공실 상가 활용 '골목 재생' 프로젝트 추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안착 ▷출퇴근 맞춤형 급행버스 도입 ▷주택 활용 공유 오피스 및 워케이션 거점화 등 공약을 제시했다. <공동보도, 정리=한라일보 오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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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를 고려했던 강성균 전 의원과 고정학 애월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은 박은경 전 의원의 지역구 출마가 거론됐으나 비례대표로 선회하면서, 현재 지역구 주자가 없는 상황이다.
강 의원은 주차난 및 생활 SOC 부족을 가장 큰 지역 현안으로 꼽으며 ▷주차장 부지 확보 ▷재활용 도움센터 및 생활 SOC 확충 ▷농자재 지원 확대 ▷애월 서부권 힐링·체육 인프라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영익 예비후보는 "저는 제주도 관련 산업을 연구하고, 현장에서 지역 문제를 구조적으로 풀어온 사람"이라며 "이제 애월읍의 변화를 단기적 개발이 아니라, 준비된 성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하귀1리의 상업공동화를 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으며 ▷공실 상가 활용 '골목 재생' 프로젝트 추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안착 ▷출퇴근 맞춤형 급행버스 도입 ▷주택 활용 공유 오피스 및 워케이션 거점화 등 공약을 제시했다. <공동보도, 정리=한라일보 오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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