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난'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후보자 여성 3명 영입
입력 : 2026. 04. 17(금) 14:00수정 : 2026. 04. 17(금) 14:0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17일 출마 기자회견.. 김순희 이향 박현욱 씨
국민의힘 도의원 영입후보인 박현욱 이향 김순희씨. 국민의힘 제공
[한라일보] 후보난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출마 후보자 3명을 영입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7일 제주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시 애월읍을 김순희씨,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 이향씨, 그리고 부동산중개사 박현욱씨 등 여성후보 3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3명의 영입 후보들은 회견에서 "지금 제주는 균형이 무너지고 있고 그 부담은 도민의 삶으로 전가되고 있다"며 "각각의 영역에서 책임있는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겠다" 밝혔다.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이향 출마 예정자는 평화인권헌장을 둘러싼 갈등과 외국인 정책 문제, 청년 유출 문제 등을 언급하고 '제주의 균형을 바로 세우는 정치'를 강조했다.

미용업계 종사자인 김순희 출마 예정자는 임대료 및 운영비 부담 완화, 관광 소비의 지역상권 연결 구조 개선, 찾아가는 소상공인 지원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생존 대책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구를 결정하지 않은 박현욱 출마 예정자는 백신 부작용 피해자 지원 체계 강화, 국가 책임 중심의 보상 기준 마련, 관련 정보 공개 및 절차 투명화 등 제고 등을 강조했다.

후보난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은 오는 23일까지 주시갑 지역 오라동, 노형(을),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을)이며. 제주시을 지역 구좌읍·우도면, 조천읍, 화북동, 삼양동·봉개동, 아라동(갑), 아라동(을), 일도2동, 이도2동(갑), 이도2동(을), 일도1동·이도2동·건입동 선거구 등 17곳을 대상으로 4차 후보자 추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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