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갑질 폭행 피의자 후보 공천 도민 무시 행태"
입력 : 2026. 05. 02(토) 20:31수정 : 2026. 05. 02(토) 20:3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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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비판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이 당직자 폭행 의혹을 받는 폭행 피의자인 고기철 후보를 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논평을 통해 "고기철 후보의 범죄는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장 내 직위의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인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고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힘없는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한 것"이라며 "제주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이번 공천은 국민의힘이 공당으로서 그리고 제1야당의 품격을 져버린 무책임한 행태이고 제주도민을 무시하는 후안무치"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어 "평생을 경찰에 몸담은 것을 주요 경력으로 밝혀온 고기철 후보도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피의자가 된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피해자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반성이 먼저여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갑질 폭행 의혹 피의자 고기철 후보에 대한 공천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마지막으로 "제주도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지 않고 강행한다면 냉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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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일 논평을 통해 "고기철 후보의 범죄는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장 내 직위의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인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고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힘없는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한 것"이라며 "제주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이번 공천은 국민의힘이 공당으로서 그리고 제1야당의 품격을 져버린 무책임한 행태이고 제주도민을 무시하는 후안무치"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어 "평생을 경찰에 몸담은 것을 주요 경력으로 밝혀온 고기철 후보도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피의자가 된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피해자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반성이 먼저여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갑질 폭행 의혹 피의자 고기철 후보에 대한 공천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마지막으로 "제주도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지 않고 강행한다면 냉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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