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좌읍 해상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입력 : 2026. 05. 21(목) 10:13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지난 20일 오후 2시 38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해상에서 70대 해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해상에서 조업하던 7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쯤 제주시 구좌읍 해상에서 70대 해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상에서 물질하던 A씨는 인근에 있던 배우자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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