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위성곤 당선인 인수위 정책 공조 나선다
입력 : 2026. 06. 18(목) 17:08수정 : 2026. 06. 18(목) 17:11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두 인수위 협의체 구성
오는 26일 공동 토론회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고의숙 당선인 인수위원회 제공
[한라일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책 공조에 나서기로 했다.

18일 고의숙 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두 인수위는 교육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교육감 인수위 협의체'를 구성한다. 도정 인수위의 '기획조정 분과'와 교육감 인수위의 '정책기획 분과' 등 실무진이 참여하는 방식이다.

인수위 협의체는 두 당선인의 교육 관련 공약 중에 상호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조율하게 된다. 제주특별법의 교육특례 조항 개선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두 인수위가 공동 개최하는 '돌봄 정책' 토론회가 예고됐다.

위성곤 당선인은 "도청과 교육청이 교육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고, 고의숙 당선인은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제주형 교육 자치 모형을 만들겠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410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