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에서 떠오른 음악…제주대 학생들 예술 교차 프로젝트
입력 : 2026. 06. 25(목) 13:09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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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부 강정은 교수, 미술학과 김강훈 교수 공동 기획 공연·전시

제주대 미술학과와 음악학부 학생들이 협업하는 예술 교차 프로젝트 홍보물. 제주대 제공
[한라일보] 제주대 학생들이 미술 작품에서 떠오른 음악을 연주하는 등 서로의 경계를 허물며 예술적 상상력을 넓히는 기회를 갖는다.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의 강정은 교수와 미술학과 김강훈 교수가 공동 기획한 융합 예술 협업 프로그램 '예술 교차 프로젝트(Cross Arts Project)'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사용하는 미술학과와 음악학부 학생들이 1대 1로 매칭해 협업했다. 미술 전공 학생들(강초희, 이광혁, 이샘, 정세아, 최서진, 최아름)이 창작한 작품 이미지와 서사를 바탕으로 음악 전공 학생들(김예림, 박인서, 방은우, 최서현, 최예서, 최윤미)이 음악적 해석을 통해 드뷔시, 라흐마니노프 등의 작품을 골라 연주회 프로그램을 짰다.
공연은 26일 오후 5시 제주대 음악관 콘서트홀. 이때는 미술 작품 전시도 이뤄져 시각 예술과 음악 예술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이날부터 7월 2일까지 제주대 미술관 제미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강훈·강정은 교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머무르지 않고 타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전시와 연주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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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사용하는 미술학과와 음악학부 학생들이 1대 1로 매칭해 협업했다. 미술 전공 학생들(강초희, 이광혁, 이샘, 정세아, 최서진, 최아름)이 창작한 작품 이미지와 서사를 바탕으로 음악 전공 학생들(김예림, 박인서, 방은우, 최서현, 최예서, 최윤미)이 음악적 해석을 통해 드뷔시, 라흐마니노프 등의 작품을 골라 연주회 프로그램을 짰다.
공연은 26일 오후 5시 제주대 음악관 콘서트홀. 이때는 미술 작품 전시도 이뤄져 시각 예술과 음악 예술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이날부터 7월 2일까지 제주대 미술관 제미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강훈·강정은 교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머무르지 않고 타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전시와 연주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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