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정주여건 확 바꾼다
입력 : 2026. 07. 02(목) 10:21수정 : 2026. 07. 02(목) 12:03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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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향후 4년 27억 투입 노후주택 정비·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향후 4년 27억 투입 노후주택 정비·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마을 전경.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 향후 4년간 27억원을 투입한다.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내년부터 2030년까지 4개년간 27억2000만원(국비 16억5000만원, 도비 7억원, 자부담 3억7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안전 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반적인 정주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시에 따르면 신도1리는 서귀포시 최서단에 위치해 개발에서 소외되며 전체 주택 중 30년 이상 노후주택 70.7%, 50년 이상 노후주택 48.1%로 주택 취약도가 높고 65세 이상 고령비율도 45.6%로 매우 높은 곳이다.
이에 이번 사업 유치를 통한 주택 노후화 개선 및 인구 고령화 문제 해소에 큰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 36개소 ▷노후주택 집수리 130개소 ▷재래식 화장실 개량 5개소 ▷혐오시설 및 폐가 철거 5개소 ▷옹벽(축대) 공사 ▷침수지 배수공사 ▷주민공동이용시설 노인정 리모델링 ▷건강·돌봄 프로그램 및 마을목공소·집수리 프로그램 운영 ▷올레12 도원마을축제 개최 ▷리더 및 주민교육 등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서귀포시와 신도1리 마을 주민이 함께 마을 실태조사, 주민동의서 징구, 공모 평가 준비 등 일련의 노력을 기울여 거둔 성과다. 서귀포시로서는 2019년 대정읍 영락리 지구 선정 이후 8년 만에 이룬 쾌거다.
공태진 신도1리 이장은 "마을 주민 모두가 뜻을 모아준 덕분에 이루어진 결과"라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마을, 따스함이 넘치는 행복한 삶의 터전 신도1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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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내년부터 2030년까지 4개년간 27억2000만원(국비 16억5000만원, 도비 7억원, 자부담 3억7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안전 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반적인 정주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시에 따르면 신도1리는 서귀포시 최서단에 위치해 개발에서 소외되며 전체 주택 중 30년 이상 노후주택 70.7%, 50년 이상 노후주택 48.1%로 주택 취약도가 높고 65세 이상 고령비율도 45.6%로 매우 높은 곳이다.
이에 이번 사업 유치를 통한 주택 노후화 개선 및 인구 고령화 문제 해소에 큰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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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계획도. 서귀포시 제공 |
이번 공모 선정은 서귀포시와 신도1리 마을 주민이 함께 마을 실태조사, 주민동의서 징구, 공모 평가 준비 등 일련의 노력을 기울여 거둔 성과다. 서귀포시로서는 2019년 대정읍 영락리 지구 선정 이후 8년 만에 이룬 쾌거다.
공태진 신도1리 이장은 "마을 주민 모두가 뜻을 모아준 덕분에 이루어진 결과"라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마을, 따스함이 넘치는 행복한 삶의 터전 신도1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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