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에 17억원 출연
입력 : 2026. 07. 07(화) 09:30수정 : 2026. 07. 07(화) 10:1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소기업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도움 기대
[한라일보]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6일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제주의 더 큰 미래를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금' 17억9600만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번 출연금은 경기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금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재원으로 활용되어 보다 많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원활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며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17억9600만원의 출연을 통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앞서 지난 2월에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민생활력 성장동행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억원을 특별출연한 바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389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경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