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내린 제주 구좌읍서 렌터카 침수 피해
입력 : 2026. 08. 18(화) 15:54수정 : 2026. 08. 18(화) 15:56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지난 17일 폭우가 내린 제주시 구좌읍의 한 도로에서 렌터카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폭우가 내린 구좌읍에서 렌터카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1분쯤 제주시 구좌읍 두산봉 교차로 남측 도로에서 렌터카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렌터카는 침수 위험도로를 통과하던 중 갓길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견인차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차량이 깊게 침수해 견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렌터카 탑승객을 구조하고 도로를 통제했다.

한편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 오전 7시까지 구좌 지역 누적 강수량은 213.5㎜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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