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노사 "청렴도 최하위 불명예 탈출" 안간힘
입력 : 2026. 08. 28(금) 09:49수정 : 2026. 08. 28(금) 10:0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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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지난 2023년부터 3년째 4등급
갑질 특혜 등 조직 문화 근본적 체질 개선 작업 돌입
갑질 특혜 등 조직 문화 근본적 체질 개선 작업 돌입

[한라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매년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종합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윤리경영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JDC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기업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 2023년부터 3년째 4등급에서 머물고 있다.
부문별로는 청렴체감도에서 5등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평가 점수가 2023년 78.9점, 2024년 78.0점에서 오히려 72.6점으로 하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특히 외부체감도는 2023년 92.0점, 2024년 94.6점에서 지난해에는 80.4점으로 14.2점이나 하락해 공기업 평균보다 12.3점이나 낮았고 조직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내부체감도는 2023년 47.8점, 2024년 38.6점, 2025년 54.1점으로 개선됐지만 공기업 평균보다는 13.8점이 낮은 상태다.
내부체감도가 낮은 이유로는 특혜 제공과 갑질 행위가 가장 많은 것으로 측정됐다.
JDC는 이에 따라 우선 낮은 내부체감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사 합동으로 ▷부서장 책임 성과제 강화 ▷정기인사 전보 및 승진 수용성 제고 ▷청렴성 제고를 위한 신상필벌 강화 ▷부당 업무지시 사례집 마련 등 5대 현장 고충·청렴 개선과제를 마련하고 추진에 들어갔다.
JDC는 조만간 이사장과 노조위원장이 특별 공동 합의서를 체결, 청렴 혁신 의지를 공식 선언하고 조직문화 개선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행하기로 했다.
JDC 관계자는 "청렴옴부즈만 제도 운영 활성화를 통해 비위행위에 대해 외부 견제시스템을 강화하고 내외부 신고제도를 정비해 불공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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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기업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 2023년부터 3년째 4등급에서 머물고 있다.
부문별로는 청렴체감도에서 5등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평가 점수가 2023년 78.9점, 2024년 78.0점에서 오히려 72.6점으로 하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특히 외부체감도는 2023년 92.0점, 2024년 94.6점에서 지난해에는 80.4점으로 14.2점이나 하락해 공기업 평균보다 12.3점이나 낮았고 조직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내부체감도는 2023년 47.8점, 2024년 38.6점, 2025년 54.1점으로 개선됐지만 공기업 평균보다는 13.8점이 낮은 상태다.
내부체감도가 낮은 이유로는 특혜 제공과 갑질 행위가 가장 많은 것으로 측정됐다.
JDC는 이에 따라 우선 낮은 내부체감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사 합동으로 ▷부서장 책임 성과제 강화 ▷정기인사 전보 및 승진 수용성 제고 ▷청렴성 제고를 위한 신상필벌 강화 ▷부당 업무지시 사례집 마련 등 5대 현장 고충·청렴 개선과제를 마련하고 추진에 들어갔다.
JDC는 조만간 이사장과 노조위원장이 특별 공동 합의서를 체결, 청렴 혁신 의지를 공식 선언하고 조직문화 개선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행하기로 했다.
JDC 관계자는 "청렴옴부즈만 제도 운영 활성화를 통해 비위행위에 대해 외부 견제시스템을 강화하고 내외부 신고제도를 정비해 불공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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