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음악협회 2026 제주음악제 '세대를 잇다…'
입력 : 2026. 09. 14(월) 10:07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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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음악제 포스터. 제주음악협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 음악인들이 가을 향기를 실은 무대를 준비했다. (사)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펼치는 2026 제주음악제다. 이달 18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
이번 음악제는 '세대를 잇다-인플루언스(INFLUENCE)'란 이름을 달았다. 2026 제주음악제의 마지막 일정이다. 중견 음악가와 신진 음악가가 함께 참여해 음악적 교류와 울림을 선사하는 무대로 기획했다.
출연진은 비올리스트 박현주, 오보이스트 문희윤, 바이올리니스트 정채린, 소프라노 최자연, 비브라폰 주자 정한솔, 바리톤 김훈석, 플루티스트 김수연, 소프라노 오능희. 이들은 임대흥이 지휘하는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브루흐 협주곡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중 아리아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한다.
제주음악협회는 "제주의 바람에 실린 선율이 세대를 잇는 따뜻한 울림이 된다"며 "이번 음악제가 과거의 열정과 미래의 꿈을 하나의 선율로 엮어내는 특별한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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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제는 '세대를 잇다-인플루언스(INFLUENCE)'란 이름을 달았다. 2026 제주음악제의 마지막 일정이다. 중견 음악가와 신진 음악가가 함께 참여해 음악적 교류와 울림을 선사하는 무대로 기획했다.
출연진은 비올리스트 박현주, 오보이스트 문희윤, 바이올리니스트 정채린, 소프라노 최자연, 비브라폰 주자 정한솔, 바리톤 김훈석, 플루티스트 김수연, 소프라노 오능희. 이들은 임대흥이 지휘하는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브루흐 협주곡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중 아리아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한다.
제주음악협회는 "제주의 바람에 실린 선율이 세대를 잇는 따뜻한 울림이 된다"며 "이번 음악제가 과거의 열정과 미래의 꿈을 하나의 선율로 엮어내는 특별한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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