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작은 관심으로 지키는 안전한 추석 명절
입력 : 2026. 09. 22(화) 02:00
공태용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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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결실의 기쁨과 함께 그리운 가족을 만나는 민족 대명절 추석은 화기 취급 증가와 방심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소방청의 최근 3년 화재 통계에 따르면, 추석 명절 기간 발생한 화재 1371건 중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493건으로 전체의 약 36%를 차지한다. 발화요인의 절반 이상이 '부주의 및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당부드린다.
첫째, 주방 화기 취급에 주의하자. 명절 음식 준비로 분주할 때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을 켜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말고, 주변에 불에 타기 쉬운 키친타월이나 가연물을 멀리해야 한다.
둘째, 집을 비우기 전 전기와 가스를 점검하자. 불필요한 플러그를 뽑고 가스밸브를 잠가 누전이나 가스 누출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셋째, 고향 댁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자. 이번 명절에는 부모님 댁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비치하고 점검해 드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넷째,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자. 5인승 이상 승용차까지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가 확대된 만큼,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손이 잘 닿는 곳에 승용차 전용 소화기를 마련해 두자.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예방으로 막을 수 있다. 이번 추석에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모든 가정에 평안만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공태웅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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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의 최근 3년 화재 통계에 따르면, 추석 명절 기간 발생한 화재 1371건 중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493건으로 전체의 약 36%를 차지한다. 발화요인의 절반 이상이 '부주의 및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당부드린다.
첫째, 주방 화기 취급에 주의하자. 명절 음식 준비로 분주할 때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을 켜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말고, 주변에 불에 타기 쉬운 키친타월이나 가연물을 멀리해야 한다.
둘째, 집을 비우기 전 전기와 가스를 점검하자. 불필요한 플러그를 뽑고 가스밸브를 잠가 누전이나 가스 누출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셋째, 고향 댁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자. 이번 명절에는 부모님 댁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비치하고 점검해 드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넷째,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자. 5인승 이상 승용차까지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가 확대된 만큼,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손이 잘 닿는 곳에 승용차 전용 소화기를 마련해 두자.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예방으로 막을 수 있다. 이번 추석에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모든 가정에 평안만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공태웅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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