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으로 종일 곤욕
입력 : 2013. 03. 11(월) 00:00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10일 새별오름에서 열린 제주들불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불놓기'를 앞두고 오전부터 강풍이 불면서 제주시는 불놓기 여부를 놓고 수차례 대책회의를 여는 등 동분서주.

당일 축제장엔 초속 6~10m의 바람이 불자 화재 사고를 우려해 시와 축제추진협의회, 기상청, 소방서, 경찰 관계자들이 모여 불놓기 여부를 논의하면서 헬기와 산불진화차량 등 진화장비와 인력을 대폭 강화.

불놓기는 오후 5시 최종 대책회의를 열고 바람이 조금 잔잔해지자 예정대로 진행키로 하는 등 바람으로 종일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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