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제 약발 받았나"
입력 : 2013. 08. 20(화) 00:00
한국현 기자 khha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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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타들어가던 서귀포시지역에 19일 모처럼 단비가 내리자 두 달 가까이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가뭄극복에 나섰던 시민들은 "기우제가 한몫했다"며 반가운 표정.
실제 지난 18일 자정부터 새벽 6시 사이에 표선면·효돈동·성산읍 지역 주민들은 기우제를 지내며 비가 오기를 기원.
시 관계자는 "이번 비는 국지성 소나기로 극심한 가뭄을 해소하는데는 부족하다"며 "가뭄이 완전히 해갈될 때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급수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비소식을 기다리겠다"고 언급.
실제 지난 18일 자정부터 새벽 6시 사이에 표선면·효돈동·성산읍 지역 주민들은 기우제를 지내며 비가 오기를 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