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프로젝트' 발표
입력 : 2026. 03. 23(월) 15:55수정 : 2026. 03. 23(월) 17:32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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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W 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
풍력 발전 전기, 용인 단지에 판매
풍력 발전 전기, 용인 단지에 판매

위성곤 국회의원이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위성곤 의원실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풍력 발전 전기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판매하는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위 의원은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보물인 '바람'을 통해 제주의 경제 지도를 바꾸고 도민이 결실을 누리는 '에너지 주권 시대'를 선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위 의원이 발표한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프로젝트'는 총 100억원을 투입해 10GW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고 HVDC(초고압직류송전) 송전망을 통해 용인 반도체 산단에 직접 전기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위 의원은 이를 통해 연간 4조2000억원을 매출을 창출하고 최소 1조원 이상의 수익을 제주도와 도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K-반도체의 성공을 우리 제주의 바람으로 이끌고 그 풍요로운 결실을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도민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제주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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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의원은 "K-반도체의 성공을 우리 제주의 바람으로 이끌고 그 풍요로운 결실을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도민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제주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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