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문 통해 언론책임 강조
입력 : 2014. 02. 21(금) 00:00
표성준기자 sjpyo@ihalla.com
가가
○…김대성 전 제주일보 회장에 대한 20일 선고 공판에 제주지역 취재진 등 30여 명이 법정에 몰려 높은 관심.
김양호 제주지법 제2형사부 부장판사는 생수로 목을 축이면서 판결문을 낭독하는 데만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자 낭독 후에 "판결문이 길다. 거의 50페이지에 이른다"고 설명하기도.
특히 김 부장판사는 "언론사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해 기본권을 신장하고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막중한 공적 책임을 부담하고 있다"는 말로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
김양호 제주지법 제2형사부 부장판사는 생수로 목을 축이면서 판결문을 낭독하는 데만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자 낭독 후에 "판결문이 길다. 거의 50페이지에 이른다"고 설명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