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대형 K-POP 아레나·국립현대미술권 제주분원 유치"
입력 : 2026. 03. 22(일) 14:52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버팀목 될 것"
문대림 의원.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은 22일 제주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대형 K-POP 아레나'와 '국립현대미술관 제주분원' 유치 구상을 제시했다.

2~3만석 규모의 대형 아레나를 조성해 대규모 콘서트와 페스티벌, 글로벌 라이브 방송 등을 연중 개최함으로써 숙박·교통·외식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자연 경관 중심에 머물러 있는 기존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문 의원은 "세계적 수준의 첨단 공연장과 권위 있는 미술관 유치는 지역 문화 인프라 수준을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과 민생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며 "관광객 숫자만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도민 소득과 일자리, 골목상권과 청년기회를 키우는 제주 미래산업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공약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광객 흐름과 수요를 결합한 정밀 타당성 조사 ▶공항 접근성·중문관광단지 연계성 등을 고려한 전략적 입지 마련 ▶공공-민간 협력 구조 구축 ▶K-팝·e스포츠·국제행사까지 가능한 복합운영 모델 도입 ▶도민 할인 및 지역상권 연계 패키지 등 5대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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