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지지자들 축제 이용 불법선거운동 사전 차단
입력 : 2014. 03. 10(월) 00:00
"현장행정 위해 강행군"

○…양성언 교육감은 6일 제주학생문화원과 제주시교육지원청·제주도서관을 찾아 업무보고를 받은데 이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양 교육감은 이날 '전문상담사 미배치 학교 상담자원봉사자 우선 배치''학생문화축제 개선점 검토' '영재교육 활성화' 등을 지시.

이어 양 교육감은 제주시교육지원청에서는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으로서 새로운 정책을 도입, 시행함에 있어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추진해야 한다"며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활성화 등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강조. 현영종기자

축제장 선거 신고센터 운영

○…제주서부경찰서가 들불축제 기간 제주시 새별오름 현장에 '선거사범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

들불축제장에는 도내 읍면동 및 자생단체가 음식점 100여개를 운영해 많은 도민과 관광객, 특히 6·4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지지자들이 축제 현장 곳곳에서 선거운동.

이에 따라 경찰은 "불법선거운동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특별단속반 5명이 상주해 불법선거사범 단속 활동을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단속계획에 따라 각종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라고 언급. 표성준기자

경기장 직원 중국어 열공

○…제주월드컵경기장 활성화를 위해 서귀포시청 직원들이 경기장 입주업체 관계자들과 중국어 회화 강좌를 개설해 눈길.

서귀포시 스포츠지원과는 최근 회의실에서 경기장 입주업체 임직원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화교실을 진행한데 이어 5월말까지 주 2회 점심시간을 활용할 계획.

오문옥 과장은 "입주업체 관계자의 건의도 있었고 경기장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한 경기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 최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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