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발굴단 활동에 주목
입력 : 2014. 03. 17(월) 00:00
복지소외계층 발굴 착수

○… 최근 서울시에서 생활고를 겪던 세 모녀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전국 지자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도 복지소외계층 발굴에 착수.

관련 부서들이 복지 그늘을 찾아내기 위해 역할을 분담한 것은 물론 읍면동에선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자체 발굴단을 구성해 3월까지 특별조사할 예정.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밀려드는 업무로 인해 대상자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이 어떠한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 김지은기자

개인정보 보호 철저하게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각종 카드사 및 KT 등의 잇따른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태로 인한 도민 불안감 증폭에 각급 학교를 비롯한 교육행정기관에서 수집되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 등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실태 점검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

점검 대상은 나이스 및 에듀파인시스템 등의 교육정보시스템(21종)과 도교육청 산하 학교를 포함한 전체 기관.

도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오은지기자

'정부3·0'업무추진에 반영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정부3.0'이 표방하는 가치 4가지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주요 업무추진 가치에 반영해 눈길.

서귀포해경은 최근 이틀간 해경 제주수련원에서 각 과·계장, 함·정장, 파출소장 등 4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경3.0 새로운 도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

채광철 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간부로서 필요한 비전과 리더로서의 소통능력을 공유하고 부서간 화합을 도모했다"면서 "'안전한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 최태경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8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뉴스-in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