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지사 역량, 강한 제주 만드는데 쓰셔야"
입력 : 2014. 03. 19(수) 00:00
4년 지사 임기 채운 뒤 도전

○…원희룡 새누리당 제주도지사선거 예비후보는 18일 "도지사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저희 세대에는 와야 한다"고 역설.

원 예비후보는 이날 라디오 출연과 도청 기자실 방문에서 "제주지사는 대한민국의 질적도약을 위해 더 나아갈 수 있는 시험대"라고 언급한 뒤 "4년 지사 임기를 채운 뒤 도전하겠다"고 공언.

원 예비후보는 이어 "우 지사님의 역량을 23년간 후견해줬던 저를 꺾는 데 쓰지 마시고 강한 제주를 만드는 데 쓰셔야 한다. 그것을 위해 성의를 다하겠다"고 강조. 조상윤기자

농민 사기 피해 장난아니

○…제주도 공무원의 보조금 사기 행각으로 인한 피해 농민이 날이 갈수록 증가.

18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지난 2월까지 농민 등을 상대로 시설하우스 국고보조금을 지원해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된 H(40)씨에 의한 피해자가 44명, 피해액은 16억원 상당으로 추가 확인.

경찰은 이번 주 안에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 가운데 계속 늘어나는 피해 농민 파악에 정신이 없어 자재공급업체의 피해 정도는 확인할 겨를도 없다는 후문. 문기혁기자

"조직진단 통해 인력 조정"

○…양병식 서귀포시장은 18일 혁신도시 버스노선 운전원 충원과 환경사업장 관리인원 확충 등 민원이 증가하는 부서 등에 대해 전반적인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탄력적으로 인력을 조정하라"고 주문.

양 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각 부서별 주요 핵심사업은 부서장들이 관심을 갖고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

양 시장은 이어 "세계감귤박람회 예산은 추경을 통해 확보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제주도와 협력해 추진하라"고 강조. 한국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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