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예방시설 지원사업 조례 개정 요청
입력 : 2014. 03. 21(금) 00:00
정보 공유 조직문화 강조

○…김원찬 제주특별자치도 부교육감이 최근 주재한 간부회의 자리에서 '정보 공유 및 협조하는 조직문화'를 강조.

김 부교육감은 부임 후 첫 간부회의에서 "제주교육의 성과는 도민들의 성원과 함께 부서간 업무·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조직문화가 있어 가능했다"며 "이를 지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

김 부교육감은 이와 함께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을 앞둔 만큼 교육기부를 이용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 등에 적극 알려 나가야 한다"고 첨언. 현영종기자

장애학생 성폭력 예방 활동

○…제주서부경찰서가 특수학교를 찾아 장애학생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기관 간 간담회를 개최.

서부서는 20일 애월읍 소재 영송학교에서 제주시교육지원청 및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 등과 함께 장애학생 성폭력 예방 및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특수학교 현장간담회를 열어 상시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의.

경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 성폭력 근절을 위한 상시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건이 발생하면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처로 장애학생을 보호·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 표성준기자

노루 농작물 피해 보상 확대

○…서귀포시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원 규모 확대까지를 추진해 눈길

시는 그동안 해마다 늘어나는 노루에 의한 농작물 피해에 비해 예산 확보가 원활치 않아 신청농가 전부에 대해 지원을 못했지만 지난해부터는 충분한 예산을 확보.

특히 시는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만 지원해주는 것과 관련 자부담 금액이 많아 농가들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에 따라 300만원 이상도 가능토록 제주자치도에 조례 개정 등을 요청. 최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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