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지하수 증산 불허 원칙주의 '떼법'에는 무너지나"
입력 : 2014. 03. 26(수)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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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장 "문제가 많아 고심"
○…이달 임시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처리에 대한 박희수 의장의 결단에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
박 의장은 애월주민 의견 미수렴 등을 이유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6월선거 애월지역구로 출마하는 방문추 부의장의 미상정 요구를 감안하고 있다는 분석이 비등.
모 도의원은 "한진지하수 증산 요청에 대해서 법을 근거로 불허를 유지해 온 만큼 이번에도 법에 따라 결정할 지 주목된다"며 "하지만 '떼법'에 굴복하면 그동안 원칙은 이벤트로 드러난다"고 언급. 고대로기자
김청장 우도 치안현장 방문
○…김덕섭 제주지방경찰청장이 24일 최근 ATV 사고가 빈발하는 우도를 방문해 안전대책을 주문.
24일 우도 도항선을 이용해 우도파출소와 치안센터를 찾은 김 청장은 현장경찰을 격려한 뒤 연간 관광객 120만명이 방문하는 도서지역의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을 강조하면서 ATV 운행 등 도로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협력치안을 활성화시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치안수요에 적극 대응해 관광치안 확립에도 많이 노력해달라"고 당부. 표성준기자
"앓던 이가 빠진 느낌"
○…서귀포시 송산동 자구리해안에 18년 동안 흉물로 방치되던 폐건축물이 곧 철거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변 주민들 대다수는 "앓던 이가 빠진 느낌"이라며 환영.
주민들은 "폐건축물이 작가의 산책길과 유토피아로에 인접해 있으면서 주위 경관을 크게 헤치고 있다"며 "늦은 감이 있지만 철거하게 돼 다행"이라고 한마디씩.
시 관계자는 "그동안 소송에 휘말리면서 철거가 늦었다"며 "계획대로 오는 6월 관광성수기 이전까지는 철거를 완료하고 그 자리에는 휴식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설명. 한국현기자
○…이달 임시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처리에 대한 박희수 의장의 결단에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
박 의장은 애월주민 의견 미수렴 등을 이유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6월선거 애월지역구로 출마하는 방문추 부의장의 미상정 요구를 감안하고 있다는 분석이 비등.
김청장 우도 치안현장 방문
○…김덕섭 제주지방경찰청장이 24일 최근 ATV 사고가 빈발하는 우도를 방문해 안전대책을 주문.
24일 우도 도항선을 이용해 우도파출소와 치안센터를 찾은 김 청장은 현장경찰을 격려한 뒤 연간 관광객 120만명이 방문하는 도서지역의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을 강조하면서 ATV 운행 등 도로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협력치안을 활성화시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치안수요에 적극 대응해 관광치안 확립에도 많이 노력해달라"고 당부. 표성준기자
"앓던 이가 빠진 느낌"
○…서귀포시 송산동 자구리해안에 18년 동안 흉물로 방치되던 폐건축물이 곧 철거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변 주민들 대다수는 "앓던 이가 빠진 느낌"이라며 환영.
주민들은 "폐건축물이 작가의 산책길과 유토피아로에 인접해 있으면서 주위 경관을 크게 헤치고 있다"며 "늦은 감이 있지만 철거하게 돼 다행"이라고 한마디씩.
시 관계자는 "그동안 소송에 휘말리면서 철거가 늦었다"며 "계획대로 오는 6월 관광성수기 이전까지는 철거를 완료하고 그 자리에는 휴식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설명. 한국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