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후보들 똑같은 공약 일색에 이슈없어
입력 : 2014. 04. 01(화) 00:00
문 닫는 어린이집 매해 늘어

○…경영난으로 인해 매해 문을 닫는 어린이집 수가 늘어남에 따라 제주시가 원인 파악에 착수.

31일 제주시에 따르면 폐원한 어린이집은 2012년 5곳, 2013년 11곳인데 올 한 해 3개월 간에 9군데가 문 닫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폐원하는 어린이집 대부분이 민간이나 가정에서 운영하는 소규모시설이라 운영난 심화가 원인으로 추정.

김상오 제주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어린이집 폐업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 김지은기자

제주교육감 선거 이슈 제로

○…올바른교육감만들기전국회의를 중심으로 타 지역에서는 '교육감 단일화'가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제주는 잠잠해 '빅 이슈' 없이 여전히 유권자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상황.

31일 보수 성향의 충남교육감 후보들이 단일화 후보를 확정하고 전북, 부산, 충북, 인천 등이 단일화 합의를 하는 등 타지역은 '교육감 단일화'로 유권자들의 관심을 유도.

한 학부모는 "제주후보들은 단일화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며 "후보들간 정책 선거가 가장 중요하지만 똑같은 공약 일색에 이슈가 없어 흥미가 없다"고 지적. 오은지기자

보도자료 직접 기사도 쓰고

○…서귀포시가 아직 실시하지도 않은 행사를 시민기자 명의로 도내 한 인터넷 언론에 사전 게재해 빈축.

서귀포시 안전총괄과는 31일 열린 안전모니터봉사단 워크숍 행사와 관련 이날 보도자료를 냈는데, 해당 내용은 지난 28일 인터넷 한 언론에서 시민기자 명의로 행사가 개최됐다는 내용으로 이미 보도.

이와 관련 담당 과장은 "직원의 실수로 잘못 작성돼 나간 것 같다"고 해명했지만 기사를 작성한 시민기자는 서귀포시 소속 공무원 신분으로 보도자료를 만들고 직접 기사도 쓰는 상황이 발생. 최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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