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된 수순" 억측과 함께 "중대결심" 엇갈려
입력 : 2014. 04. 10(목) 00:00
김우남 의원 행보 '주목'

○…새정치민주연합의 유력한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인 김우남 의원의 정치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0일쯤 결론이 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

경선 룰에 대한 항의표시로 8일부터 칩거에 들어간 김 의원의 행태에 "예고된 수순"이라는 억측과 함께 '중대결심'을 통해 승부수를 던질 것이라는 관측이 상존.

김 의원측 관계자는 "본선을 겨냥한 경선이 치러져야 하는게 원칙이다. 10일 예정된 최고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입장을 피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 조상윤기자

관광객 1일 4만명 넘어

○…본격적인 봄철 관광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최근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1일 4만명을 크게 웃돌면서 도내 관광업계가 함박웃음.

실제 지난 7일과 8일 이틀연속 4만명 이상이 제주를 찾았는데 이는 지난해 여름성수기 수준을 뛰어넘는 행렬이라 관련업계 관계자 조차 놀랍다는 반응.

모 호텔 관계자는 "특급호텔의 경우 위치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당분간 신규 예약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중국인 관광객들도 크게 증가해 도내 호텔가 분위기가 매우 좋은 상황"이라고 설명. 김성훈기자

음료도 '포돌이 양심방' 신고

○…경찰이 지난 7일 밤 주점에서 업주를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제주도 산하 모 기관장을 모욕 혐의로 고소.

경찰은 "민원인들까지 지켜보고 있는 상황인데도 지구대에서 온갖 욕설로 경찰관들에게 심한 모욕감을 줘 고소하게 됐다"며 "이와 별개로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

이와 함께 경찰은 이 기관장이 다음날 지구대를 찾아와 사과하면서 두고 간 음료수가 '포돌이 양심방'에 접수됨에 따라 제공자에게 반환할 계획이라고 언급. 표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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