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가 제주경제에 미치는 영향 연구해야"
입력 : 2014. 04. 25(금) 00:00
간부공무원들 무사안일 호통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24일 임기 2개월을 남기고 간부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에 대해 호통.

우 지사는 이날 열린 '5월 도정 중점추진사항 보고회'에서 각 실국의 보고가 끝난 후 "박근혜 대통령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을 지적했다"며 "앞으로 엄청난 변화가 예상되는데, 제주공직자들도 '음주가무' 않고 휴일 골프 안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고 질책.

우 지사는 이어 "땅 팔아먹는다고 도지사가 욕먹는데 제주발전연구원이 나서서 투자유치로 제주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중국자본 투자유치에 대한 연구를 해야한다"고 강조. 이현숙기자

1학기중 수학여행 전면 중지

○…강위인 제주자치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최근 기자브리핑을 통해 "규모에 관계없이 1학기 중에는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이 전면 중지된다"고 설명.

강 국장은 21일 열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 결과를 설명하면서 "2학기 중 시행여부는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완료되는 7월 즈음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충 설명.

강 국장은 이와 함께 "숙박을 포함하는 현장체험활동·수련활동의 경우 시·도교육청이 자율 결정토록 하고 있지만 이 역시 엄중한 사회분위기를 고려해 내달 2일까지는 잠정 중지할 계획"이라고 소개. 현영종기자

애도분위기속 복무자세 확립 강조

○…강덕재 제주농협본부장이 최근 발생한 세월호 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의 분위기속 임직원들의 복무자세 확립을 강조.

강덕재 본부장은 23일 각 계열사 사무소장이 참석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세월호 사고로 인해 제주농협상생 한마음행사 및 다문화가족 합창대회, 각 농축협 행사 등을 연기했다"며 "이러한 시기에 임직원 복무자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

이와관련 농협 관계자들은 "본부장이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속에 업무의 연속성을 잃지말아야 한다는 취지로 주문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공감을 표시. 김치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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