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림회 제주지회 4·3유적지 탐방
입력 : 2020. 06. 28(일) 14:33
최헌식 시민기자 hl@ihalla.com
성균관유림회 제주지회(회장 김경수)는 지난 27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움에 잊혀빈 4·3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4·3유적지를 탐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북촌너븐숭이~선흘목시물굴~터진목~성산일출봉을 돌아보며 4·3의 흔적을통해 제주의 슬픈 역사를 상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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