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사흘째 30℃ 넘는 무더위 날씨
입력 : 2021. 10. 05(화) 16:0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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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도 제주시 31℃, 강정 30℃ 기록.. 10일쯤 비날씨

10월에도 연일 30℃가 넘는 무더위 날씨를 보이자 피서객이 몰린 제주협재해수욕장. 강희만기자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사흘째 30℃를 넘었다.
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에 기록된 낮 최고기온을 보면 제주시 31.0℃, 강정 30.2℃를 보였다.
이같은 무더위는 벌써 사흘째다. 지난 3일 제주시지역 낮 최고기온이 31.1℃, 대흘 31.6℃를 기록한 데 이어 4일에도 제주시지역 30.1℃, 월정 30.3℃, 구좌 30.3℃, 한림 30.0℃를 보였다.
대체로 맑은 날씨에 햇볕과 따뜻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에는 오전 7시 기준 서귀포시 성산의 최저기온이 25.4℃로 역대 10월 중 가장 높은 최저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저기온이 25℃ 이상을 기록했기 때문에 '열대야 현상'도 관측됐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낮 최고기온이 30℃ 가까이 올라가면서 중산간 이상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이상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지방은 당분간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휴일인 10일 오후에 비가 시작돼 11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에 기록된 낮 최고기온을 보면 제주시 31.0℃, 강정 30.2℃를 보였다.
대체로 맑은 날씨에 햇볕과 따뜻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에는 오전 7시 기준 서귀포시 성산의 최저기온이 25.4℃로 역대 10월 중 가장 높은 최저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저기온이 25℃ 이상을 기록했기 때문에 '열대야 현상'도 관측됐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낮 최고기온이 30℃ 가까이 올라가면서 중산간 이상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이상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지방은 당분간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휴일인 10일 오후에 비가 시작돼 11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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