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인 전 제주도 부지사 서울시의회 사무처장 선임
입력 : 2021. 11. 09(화) 14:2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지방자치법 개정 후 지방의회 첫 개방형 직위 공모
신임 서울시의회 김상인 사무처장.
제주자치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김상인 대덕대 총장이 서울시의회 첫 개방형 사무처장에 내정됐다.

 서울시의회는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내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방의회에서는 처음으로 사무처장 직위를 개방형으로 공모했다.

 신임 김 사무처장은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총무처, 행정안전부 대변인, 제주도 행정부지사,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 창조정부전략실장 등을 거쳐 2016년부터는 대덕대학교 총장직을 맡아왔다.

 김 사무처장은 지난 2010년 10월 제주 행정부지사로 취임, 제주해군기지 문제와 민주노총 파업 사태 등의 업무를 처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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