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강태선 회장 섬유의날 금탑산업훈장
입력 : 2021. 11. 12(금) 09:1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48년 아웃도어 외길 인정.. 기업인 최고 영예
금탑산업훈장 받은 강태선 회장.
제주출신 기업인 (주)비와이엔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이 '섬유의 날' 행사를 맞아 기업인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서동 섬유센터에서 제35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갖고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49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강태선 회장은 48년간 아웃도어 및 스포츠 의류 분야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저탄소·친환경 생태계 구축, 디지털 전환 등에 과감한 투자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등 한국 섬유패션시장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 위상 강화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주가 고향인 강 회장은 1973년 등산 용품 및 장비 업체인 '동진'을 시작으로 국내 아웃도어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다.

 강 회장은 "48년 아웃도어 외길을 걸어온 노력이 인정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지속 가능한 섬유패선산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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