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미 제주 독주회… 현의 선율로 전하는 바로크 음악
입력 : 2021. 11. 29(월) 15:18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 1번' 등 선곡 12월 8일 서귀포예당
바이올리니스트 김혜미
바이올리니스트 김혜미가 바로크 음악으로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해 독주회를 갖는다. 12월 8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이 그 무대다.

이날 김혜미는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코렐리의 '라 폴리아', 바흐의 '마태 수난곡' 중 '불쌍히 여기소서', 비탈리의 '샤콘느'를 선곡했다.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고른 음악이다. 피아노 원양하, 소프라노 박민정이 함께하는 공연이다.

김혜미는 노보시비르스크 중앙음악학교,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학사와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함덕고 음악과와 브랭섬홀 아시아 국제학교에 출강 중이고 앙상블 까메라타, 살롱드뮤직 멤버로 활발한 연주 활동도 벌이고 있다. 관람료 전석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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