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 제주 독주회… 현이 그려낼 풍부한 질감
입력 : 2021. 11. 29(월) 16:49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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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소나타 3번' 등 선곡 12월 16일 아라뮤즈홀

바이올리니스트 한효
바이올린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깊이 있는 연주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한효.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수석 단원인 그가 제주에서 귀국 독주회를 갖는다.
12월 16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열리는 이번 독주회에서 한효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이자이의 '소나타 3번 발라드',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 볼컴의 '우아한 유령'을 차례로 들려준다. 피아노는 이철민이 맡는다. 관람료 무료.
한효는 광주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졸업했고 독일 드레스덴국립음대 마스터 과정을 마쳤다. 독주는 물론 실내악, 오케스트라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명훈이 이끄는 원코리아 오케스트라 단원, 앙상블 데어토니카 멤버로 제주학생문화원 영재원에 출강하고 있다.
12월 16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열리는 이번 독주회에서 한효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이자이의 '소나타 3번 발라드',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 볼컴의 '우아한 유령'을 차례로 들려준다. 피아노는 이철민이 맡는다. 관람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