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방관 음주운전하다 차량 2대 추돌사고
입력 : 2021. 11. 29(월) 17:29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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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소방관이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다.
29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께 제주시 이도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도로에서 소방관 A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피해 차량 탑승자들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9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께 제주시 이도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도로에서 소방관 A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