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밤 사이 180㎜ 폭우.. 오늘 오후까지 산발적인 비
입력 : 2022. 04. 26(화) 08:43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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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와 중산간지역 많은 강수량 기록.. 최대 120㎜ 더 내릴 듯

많은 비 내린 제주산간지역. 한라일보DB
제주지방에 밤 사이 200㎜에 가까운 많은 비가 쏟아졌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저기압의 영향으로 산지에 호우경보, 제주도 남부 등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다.
주요 지점의 강수량을 보면 25일부터 26일 오전 6시까지 삼각봉 180.0, 진달래밭 157.0, 사제비 139.5㎜에 200㎜에 가까운 비가 내렸다. 선흘 85.0, 대흘 77.0, 산천단 66.5, 월정60.5, 송당 52.5, 성산수산 39.0, 태풍센터 36.5, 강정 34.5, 기상(과)29.5, 한림 23.0, 고산 15.4, 가파도 12.5, 추자도 56.0㎜ 등 중산간지역에도 많은 강수량을 보였다.
기상청은 26일 오전 7시3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와 제주도 남부 등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를 해제했다.
제주기상청은 26일 낮까지도 지형적인 효과로 인해 산지와 북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고 예보했다. 26일 오후 6시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북부해안 제외) 20~60㎜, 많은 곳은 산지를 중심으로 120㎜ 이상이다. 제주 북부해안은 10~30㎜정도로 지역별로 편차가 조금 있겠다.
육해상 모두 바람도 여전히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26일 오후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최대순간풍속 20m/s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면서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항공편이나 여개선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26일 낮 최고기온 18~22℃, 27일 아침 최저기온 13~15℃, 낮 최고기온 18~23℃로 예상된다.
당분간 제주지방은 흐리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29일 오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가오는 주말은 맑은 날씨가 에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저기압의 영향으로 산지에 호우경보, 제주도 남부 등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26일 오전 7시3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와 제주도 남부 등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를 해제했다.
제주기상청은 26일 낮까지도 지형적인 효과로 인해 산지와 북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고 예보했다. 26일 오후 6시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북부해안 제외) 20~60㎜, 많은 곳은 산지를 중심으로 120㎜ 이상이다. 제주 북부해안은 10~30㎜정도로 지역별로 편차가 조금 있겠다.
육해상 모두 바람도 여전히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26일 오후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최대순간풍속 20m/s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면서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항공편이나 여개선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26일 낮 최고기온 18~22℃, 27일 아침 최저기온 13~15℃, 낮 최고기온 18~23℃로 예상된다.
당분간 제주지방은 흐리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29일 오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가오는 주말은 맑은 날씨가 에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