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화학물질 '포르말린' 누출 사고… 9명 경상
입력 : 2022. 08. 26(금) 12:35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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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 중 시약 1병 떨어지며 500㏄ 누출

[한라일보]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쯤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1층에서 포르말린 시약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 제독을 실시하고 흡착포를 이용해 같은 날 오전 11시25분쯤 누출 시약을 회수했다.
포르말린 누출사고로 현재까지 9명이 두통과 오심 등을 호소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포르말린 시약을 폐기하기 위해 이송하던 중 시약 1병이 떨어지며 500㏄ 가량이 누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해당 건물을 통제하고 환기를 실시하고 119 구급대 임시의료소를 운영하며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쯤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1층에서 포르말린 시약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 제독을 실시하고 흡착포를 이용해 같은 날 오전 11시25분쯤 누출 시약을 회수했다.
사고는 포르말린 시약을 폐기하기 위해 이송하던 중 시약 1병이 떨어지며 500㏄ 가량이 누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해당 건물을 통제하고 환기를 실시하고 119 구급대 임시의료소를 운영하며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