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1월 26일 목요일
입력 : 2023. 01. 26(목) 18:0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제주공항 26일 지연 운항 속출, 한경지역 소나무 수천그루 고사 外
■제주공항 '대기만 2~3시간' 지연운항 속출

제주공항이 지난 24일 전편 결항의 충격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6일 오후 5시 기준 출발 235편중 115편, 도착 237편 중 120편이 지연운항되고 있습니다. 지연 이유에는 다른 지방 기상악화도 있지만 승무원 규정 미충족 등 항공사측의 대응 부족도 있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재선충병은 아니라는데 소나무 수천그루 고사

제주시와 세계자연유산센터가 최근 세차례 조사결과 한경면 낙천리와 조수리 소나무 4900여그루가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창궐했던 소나무재선충병은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산림당국이 원인을 조사중인데 솔껍질깍지벌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제주 전통시장·상점가 방문객은 늘어도 매출액은 감소

지난해 제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매출 동향 조사결과 일평균 방문고객은 전년보다 21% 늘어난 6090명, 매출액은 4% 감소한 8516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일평균 매출액이 가장 높은 정기시장은 제주시민속오일시장 4억3759만원입니다.

■ 2022년 제주지역 육아휴직 남성 첫 30% 돌파

지난해 제주지역 휴아휴직 근로자는 2005명, 이중 남성은 743명으로 37%정도 차지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것이며 전국 13만1087명 중 남성 비율 3만7885명(28.9%)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제주지역 공공기관 청념도 지자체 선전, 유관기관 부진

국민권익위가 26일 발표한 2022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제주자치도와 제주자치도교육청은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해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제주경찰청 제주대학교 제주대병원은 4등급으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제주에선 6건 적용 조사

1월27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을 맞는데요. 지난 1년간 제주에선 6건의 사고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 조사중이며 아직까지 판결이 나온 것은 없습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업종은 건설업으로 3건, 어선어업 2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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