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제주지방 당분간 맑고 일교차 큰 날씨
입력 : 2026. 03. 09(월) 07:52수정 : 2026. 03. 09(월) 17:4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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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온 5℃ 아래 머물러.. 육·해상 모두 바람 강해질 듯

봄을 알리는 목련. 한라일보DB
[한라일보] 꽃샘추위가 찾아온 3월 둘째 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과의 기온 차가 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9일부터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
9일 낮 최고기온 10~12℃, 10일 아침 최저기온 1~4℃, 낮 최고기온 9~13℃가 되겠다. 12일까지도 아침 최저기온이 5℃ 이하에 머무르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7℃ 안팎으로 크겠다.
이번 주 중반 이후부터 점차 기온이 높아지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육상에선 9일까지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도 9일 오후부터 동부와 서부앞바다, 10일 밤부터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10일까지 제주해안지역에서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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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낮 최고기온 10~12℃, 10일 아침 최저기온 1~4℃, 낮 최고기온 9~13℃가 되겠다. 12일까지도 아침 최저기온이 5℃ 이하에 머무르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7℃ 안팎으로 크겠다.
이번 주 중반 이후부터 점차 기온이 높아지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육상에선 9일까지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도 9일 오후부터 동부와 서부앞바다, 10일 밤부터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10일까지 제주해안지역에서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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