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6년 3월 9일 제주뉴스
입력 : 2026. 03. 09(월) 18:08수정 : 2026. 03. 09(월) 18:1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중동발 유류가 급등 악재 영농철 비상, 대출 연체로 토지 경매도 급증 外
■ 중동발 악재 유류가 급증 영농철 '비상'

중동발 불확실성 확대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휘발유와 경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등유 가격도 치솟고 있습니다. 도내 실내등유 평균가격은 8일 기준 ℓ당 1509원으로 이달 1일(1299원)에 견줘 210원 올랐습니다. [기사 보기] "곧 영농철인데"… 중동발 악재에 제주 등유 가격도 폭등

■ 서광로 BRT 평균 속도 향상에도 풍선효과 여전

제주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BRT) 구간의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버스 평균 속도와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서광로를 통행하는 차량이 줄면서 인근 주요 간선도로의 차량이 느는 '풍선효과'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버스 빨라졌지만 운전자는 돌아갔다… BRT 평가 '글쎄'

■ 대출 연체 급증하자 토지 경매물건 속출

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대출금을 못갚아 경매시장에 나오는 토지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월 제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 물건 626건 중 토지는 353건으로 56.4%를 차지했습니다. [기사 보기] "빚 못갚겠다" 경매시장에 쏟아지는 제주 토지…읍면 집중

■ 제주시 연동 금융기관 숙소 개별가 53억 최고

제주시 연동 소재 금융기관 직원공동숙소의 개별주택가격이 제주시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숙소 주택가격은 대지 면적 2293.4㎡(695평)·주거용 면적 1242.07㎡(376평)에 53억5400만원(평당 770만원)에 이릅니다. [기사 보기] 제주시 연동 금융기관 숙소 개별주택가격 53억 최고

■ 제주지역 학교에 첫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제주자치도교육청은 5월까지 한림항공우주고에 600kWh(킬로와트시) 용량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제주지역 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설치합니다. 에너지저장장치는 쉽게 말해 '전기 저금통'으로 전국적으로 봤을 때도 최대 용량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 학교에 첫 에너지저장장치… 친환경 에너지 학교 느나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64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