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 조난·추락 등 산악 사고 꾸준히 증가… 3년간 225건
입력 : 2023. 02. 17(금) 16:22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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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인원 109명 매년 증가세
서부소방 특별 구조 훈련 실시
서부소방 특별 구조 훈련 실시

서부소방 119 구조대원들이 산악 사고 대응을 위한 특별 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부소방서 제공
[한라일보] 최근 3년간 제주 서부지역에서 225건의 산악 사고가 발생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서부소방서 관내 산악사고 출동건수는 2020년 46건, 2021년 85건, 2022년 94건 등 총 225건이 발생하며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구조 인원도 2020년 18명, 2021년 44명, 2022년 47명 등 109명에 달하며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산악 사고는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소요되고 소방관서와 원거리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구조에 어려움이 있다.
산행에 나설 때는 안전 장비를 갖추고 산악 위치 표지판의 고유번호를 확인하며 산행하고 휴대전화의 GPS 기능을 켜두면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추적할 수 있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서부소방서는 늘어나는 산악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0일부터 일주일 간 한라산 관음사 코스와 바리메오름, 노꼬메오름 일대에서 119구조대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조난 사고 및 추락 사고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자연 확보물 활용과 수평·수직 구조 ▷재난안전통신망 및 위성전화기 통신 점검 ▷스마트폰 GPS 활용 조난사고 대응 ▷산악사고 대응절차 및 안전사고방지교육 등이다.
김영호 서부소방서장은 "산악사고 대비 특별 구조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산악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7일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서부소방서 관내 산악사고 출동건수는 2020년 46건, 2021년 85건, 2022년 94건 등 총 225건이 발생하며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구조 인원도 2020년 18명, 2021년 44명, 2022년 47명 등 109명에 달하며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산행에 나설 때는 안전 장비를 갖추고 산악 위치 표지판의 고유번호를 확인하며 산행하고 휴대전화의 GPS 기능을 켜두면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추적할 수 있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서부소방서는 늘어나는 산악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0일부터 일주일 간 한라산 관음사 코스와 바리메오름, 노꼬메오름 일대에서 119구조대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조난 사고 및 추락 사고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자연 확보물 활용과 수평·수직 구조 ▷재난안전통신망 및 위성전화기 통신 점검 ▷스마트폰 GPS 활용 조난사고 대응 ▷산악사고 대응절차 및 안전사고방지교육 등이다.
김영호 서부소방서장은 "산악사고 대비 특별 구조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산악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