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에 감귤 훔친 40대 구속
입력 : 2023. 03. 15(수) 18:56수정 : 2023. 03. 16(목) 13:47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경찰이 감귤을 훔친 피의자로부터 회수한 컨테이너. 서귀포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무면허로 화물차량을 운전하면서 감귤을 훔친 40대가 구속됐다.

서귀포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도로교통법위반 등의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4일과 17일 서귀포시에 있는 하우스 2곳에 무단 침입해 보관 중인 감귤 컨테이너 39개, 천혜향 컨테이너 13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범행 과정에서 화물차량을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훔친 감귤은 시가 120만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훔친 감귤 등을 판매하거나 지인에게 나눠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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