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주방용품점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입력 : 2023. 03. 17(금) 10:25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17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귀포시 강정동 주방용품점의 모습. 서귀포소방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의 주방용품점에서 불이나 28분 만에 진화됐다.

17일 서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1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주방용품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원 3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8시58분쯤 초진을 완료하고 오전 9시9분쯤 모든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1층 소매점과 2층 단독주택 등이 반소되며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와 함께 재산 피해 현황을 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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