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생 마음건강 '위촉 전문의' 활용 맞춤형 상담 지원"
입력 : 2023. 03. 26(일) 09:54수정 : 2023. 03. 26(일) 10:08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제주도교육청,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1명 위촉
학생마음건강센터와 협력 학생 정신건강 활동 지원
지난 24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린 2023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위촉식 참석자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 제공
[한라일보]제주도교육청이 학생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위촉 전문의'를 활용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4일 이런 내용으로 2023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문의 위촉은 정신건강 전문의 대상 학생마음건강센터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을 꾀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날 김광수 교육감은 정신건강 전문의 11명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과 더불어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위촉 전문의들은 정서복지과 학생마음건강센터에 배치된 학생심리지원관, 전문상담(교)사,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전문인력과 협력해 정신건강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학생마음건강센터나 학교를 방문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상담, 교육, 자문을 하고 긴급 상황에서 병원 연계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교를 통해 정서복지과로 신청하면 위기 단계별 정신건강의학과 위촉 전문의의 맞춤형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며 "아동과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경험이나 관심이 있는 위촉 전문의들의 실질적인 학교 현장 지원으로 정신건강 예방, 상담, 치료 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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