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 이달 12~13일 설 맞이 전통문화 프로그램
입력 : 2026. 02. 03(화) 15:42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오는 10일까지 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서 신청
[한라일보] 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제주교육박물관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체험형으로,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옛 풍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복조리를 엮으며 새해 복을 기원하는 '복을 담고 마음을 엮는 복조리' ▷절벤·솔벤·기름떡을 만들어 나눠먹는 '설의 온기, 멩질 떡반' ▷새해 소망과 다짐을 적어보는 '새해, 새마음'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전시실 곳곳 '말'과 관련된 전시물과 체험물을 찾아보는 전시 연계 미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미션 완료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제주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설 명절에 담긴 의미와 제주 고유의 전통문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면서 "가족이 함께 복과 안녕의 의미를 나누며 새해를 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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