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119센터 신청사 준공… "양질 소방 서비스 제공"
입력 : 2023. 05. 03(수) 14:43수정 : 2023. 05. 07(일) 09:49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노후 청사 대체 현장 대원 안정 공간 등 마련
3일 제주시 한경면 일주서로 4218번지에서 열린 제주서부소방서 한경119센터 신청사 준공식. 서부소방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서부소방서 한경119센터가 3일 제주시 한경면 일주서로 4218번지에서 신청사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한경119센터 신청사는 총 사업비 35억7000만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2005㎡에 지상 2층 연면적 991㎡규모로 신축됐다.

기존 센터는 협소한 공간과 건물의 노후화로 근무환경이 열악했지만 신청사에 다양한 공간을 확보하는 등 근무환경을 개선해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신청사 1층은 소방차고와 감염관리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해 최적화된 동선 안에서 현장대원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2층에는 체력단련실과 현장 대원의 심신 안정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한경119센터는 23명의 현장 대원이 3교대로 근무하며 한경면을 중심으로 질 높은 소방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영호 서부소방서장은 "한경119센터 신청사 건립에 적극 지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사 준공을 계기로 소방대원 근무환경의 개선과 더불어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8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