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곤충 바로알기 특강 '첫 선'
입력 : 2023. 05. 22(월) 18:56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산업대학 연계 2회 실시… 곤충 활용·치유농업 주제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농업·임업 등 산업대학과 연계, 미래 친환경 곤충산업 양성 및 활성화를 위해 곤충 바로알기 특강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귀포시는 농업대학, 임업대학 예비농부 1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가 몰랐던 곤충, 곤충의 활용과 치유농업'에 대한 주제로 오는 25일과 6월 8일 등 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산업대학 예비농부뿐만 아니라 치유 곤충을 활용한 치유농업 등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도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곤충 연관 상품 및 곤충산업에 대한 홍보를 통해 미래 친환경 축산자원인 곤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비 농부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1억8000만원(자부담 포함)을 투입해 미래친환경 자원 곤충산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지역 내 식용·애완·사료 등 3개 분야 업체 3곳이 지원을 받고 있다.

2021년 12월말 기준, 지역 내 곤충사육농가는 12곳으로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흰점박이꽃무지, 갈색거저리, 나비, 귀뚜라미, 동애등에 등 7종이 사육되고 있다. 현재 축산법 상 가축으로 지정된 곤충은 14종이다. 곤충관련 시설은 생태공원 2곳과 곤충관련 연구소 제주테크노파크 1곳 등 3곳이다.

#친환경산업 #산업대학 #곤충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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