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추진
입력 : 2026. 02. 09(월) 10:13수정 : 2026. 02. 09(월) 10:1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지난달 1차 대상 선정 이어 오는 27일까지 2차 대상 모집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실외에서 사육되는 반려견의 체계적인 개체수 관리를 위해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에는 1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원대상은 읍·면·동 지역에서 실외견을 사육 중인 등록 대상 동물(개)의 소유자로, 가구당 1마리(5개월령 이상)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단가는 수술 전 검사와 후처리비용을 포함해 암컷 40만원, 수컷 25만원이며 중·대형 잡종견에 우선 지원된다.

서귀포시는 지난 1월 사업대상자 수요조사를 통해 총 69마리를 1차 대상자로 선정 완료했고 3월 내 중성화수술(1차)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1차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2차 사업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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