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무릉' 배수개선사업 신규지구 선정
입력 : 2026. 02. 08(일) 11:54수정 : 2026. 02. 08(일) 12:57
문미숙기자 ms@ihall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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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11억원 전액 국비로 배수로·우수저류시설
집중호우마다 잦았던 밭작물 침수 피해 해소될 듯
집중호우마다 잦았던 밭작물 침수 피해 해소될 듯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배수개선사업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된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 지역의 농경지 침수 모습.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집중호우 때 저지대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했던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지역에서 배수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올해 배수개선사업 신규사업 대상지로 '대정읍 무릉지구'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업비 111억원은 전액 국비로 투입된다.
정부의 배수개선사업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50㏊ 이상의 농경지 침수지역에 배수로, 우수저류시설 등을 설치해 침수 피해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무릉지구는 밭작물 재배가 집중된 지역인데, 배수시설 미비와 기존 시설의 용량 부족으로 집중 호우 때마다 저지대 농경지 침수와 침식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배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 왔다.
무릉지구가 배수개선사업 신규지구로 지정되면서 수혜면적 64.6㏊, 유역면적 140.6㏊ 규모로 배수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때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과 이용률 향상으로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과 재해 예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에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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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올해 배수개선사업 신규사업 대상지로 '대정읍 무릉지구'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업비 111억원은 전액 국비로 투입된다.
무릉지구는 밭작물 재배가 집중된 지역인데, 배수시설 미비와 기존 시설의 용량 부족으로 집중 호우 때마다 저지대 농경지 침수와 침식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배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 왔다.
무릉지구가 배수개선사업 신규지구로 지정되면서 수혜면적 64.6㏊, 유역면적 140.6㏊ 규모로 배수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때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과 이용률 향상으로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과 재해 예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에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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