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5월 30일 제주 뉴스
입력 : 2023. 05. 30(화) 17:34수정 : 2023. 05. 30(화) 17:4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 또 최고치 기록 外
■ 제주 국제녹지병원 2차 허가 취소 적법

제주자치도가 병원 지분을 50% 이상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제주국제녹지병원의 개설 허가를 취소한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이 재판은 2019년 4월 개설 허가 취소에 맞선 1차 소송, 그리고 내국인 진료금지 제한에 대한 2022년도 소송에 이어 제주자치도와 녹지가 벌이는 세번째 소송입니다. [기사 보기] 법원 "제주 영리병원 2차 개설 허가 취소 적법"

■ 제주도 5년 미만 공무원 퇴사 늘고 공채경쟁률 하락

제주자치도 소속 공무원 중 최근 5년간 의원 면직자 63명 중 5년 미만 근무자가 74%인 4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신규 채용 경쟁률도 하락하고 있어 하위직 공무원들을 붙잡기 위해 장기재직 휴가를 추가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꿈의 직장도 옛말".. '줄퇴사' 젊은 공무원 잡기 안간힘

■ 제주대, 제주자치도와 손잡고 글로컬대학 유치 '사활'

제주대가 5년간 1000억원의 막대한 재정이 지원되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제주자치도와 손잡고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교육부는 지역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전략을 평가 2026년까지 30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며 올해는 10개 내외를 선정합니다. [기사 보기] "글로컬대학 반드시 유치"… 제주대도 '사활'

■ 제주 투자유치 '관광개발'에서 '기업유치'로 전환

제주자치도가 투지 유치방향을 기존 관광개발에서 '기업유치'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인센티브 지원 근거도 대폭 보완했습니다. 우주산업과 도심항공교통 등 신성장동력산업과 워케이션산업에 대해 지원근거를 담아 조례명도 '기업유치 활성화 조례'로 변경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투자유치 '관광개발'에서 '기업유치'로 확 바꾼다

■ 제주시 카메라 이어 이번 행정전화 자동녹취

제주시가 민원들의 폭력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웨어러블캠을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에 지급한데 이어 이번에는 행정전화 300여대에 자동녹취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6월 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범운영하고 인허가 부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시 "민원 전화 폭언·막말 앞으론 자동 녹음됩니다"

■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 또 최고치 기록

4월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1966호로 전달보다 50호가 늘어나면서 지난 2월 최고치 1929호를 넘어섰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도 758호로 전체의 38.65를 차지하고 이어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2000호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2000호 넘을라... 제주 미분양 주택 또 최고치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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